골짜기 풍경689 케일밭 꼬물거리던 배추벌레들... 어지간히 배를 불렸나? 후후후 아님 ..날개옷을 얻어 飛翔을...? 오랫만에 평화를 얻은 내 케일. 씨앗을 뿌리고 자라는 거 보는 것까지만 ..거기까지. 추수..갈무리..아직 너무 힘들어. 2005. 6. 26. 개망초 꽃으로 보면 이쁘지만... 내밭에서는 웬수같은 잡초. 어찌 그리 잘 자라는지, 계란 프라이 꽃^^* 2005. 6. 25. 으름 지난 가을의 기억. 평생 처음 본 것들... 마음으로만 맛있고, 후후후^^* 씨앗 채 우물우물 꿀꺽!!! 뭐라고 표현 할 수 없는 신기한(?) 맛. 2005. 6. 23. 종이꽃 작고 여린 꽃 한송이 아름다운 것은 대개 작고 여려서 쉽게 사라진다... 2005. 6. 23. 이전 1 ··· 168 169 170 171 172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