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96 잘나고 잘난 내 친구들.. 인화...공부가 취미인 만학도 장하고 장한 방송대 4학년 것도 영어 영문학을 전공. 초등학교 영어 지도사 세영...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편집인. 사진예술 편집장. 광희...언어 치료사. 특수아동을 가르치는 어린이 집 원장. ㅎㅎㅎ 이렇게 공식적인 언사로 써놓으니 좀 그렇구만. 젤 중요한건 언제나 내편이라는 거. 2005. 7. 1. 입석리에 광희. 세영. 골짜기의 하룻밤. 마음편히 만날 수 있는 내 친구들. 각자의 시간에 등떠밀려 이렇게 만날 수 있는 날은 너무 적어 늘 아쉽기만.. 그렇지만 자주 못만나도 늘.언제나.항상. 함께한다는것을 느끼는 내 소중한 친구들. 2005. 7. 1. 오디 2005. 6. 29. 케일밭 꼬물거리던 배추벌레들... 어지간히 배를 불렸나? 후후후 아님 ..날개옷을 얻어 飛翔을...? 오랫만에 평화를 얻은 내 케일. 씨앗을 뿌리고 자라는 거 보는 것까지만 ..거기까지. 추수..갈무리..아직 너무 힘들어. 2005. 6. 26. 이전 1 ··· 489 490 491 492 493 494 495 ··· 4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