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으로 돌아 가는 길목
골짜기 풍경

케일밭

by 풀 한 포기 2005. 6. 26.


 

 

 

 

 

 

 

 

 

 

 

 

 

 

 

 

 

 

 

 

 

꼬물거리던 배추벌레들...

 

어지간히 배를 불렸나? 후후후

 

아님 ..날개옷을 얻어 飛翔을...?

 

오랫만에 평화를 얻은 내 케일.

 

씨앗을 뿌리고 자라는 거 보는 것까지만 ..거기까지.

 

추수..갈무리..아직 너무 힘들어.

'골짜기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입석리  (0) 2005.07.10
오디  (0) 2005.06.29
개망초  (0) 2005.06.25
으름  (0) 2005.06.23
종이꽃  (0) 200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