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96 개망초 꽃으로 보면 이쁘지만... 내밭에서는 웬수같은 잡초. 어찌 그리 잘 자라는지, 계란 프라이 꽃^^* 2005. 6. 25. 솟대 지난 가을 영역표시와 아울러 안녕을 기원하는 솟대를 세우고 있는 남편. 지금은 그 옆으로 두개를 더 세워서 조금은 덜 쓸쓸해 보인다. 2005. 6. 25. 전원으로 가는 길(끝) 참... 사람들의 심리가 알 수 없지요? 그 산골짜기 오지를 그동안 아무도 거들떠도 안보다가 이게 왠일인지.. 처음에 제가 그곳을 살필때 동네 분들이 말리는 분위기 였거든요. 그 고랑에서 무슨 농사를 짓느냐고.. 제대루 된 땅을 조금 사지 그걸 사서 뭐하냐구 하며, 제게는 절대로 경제성.. 2005. 6. 25. [스크랩] 전원으로 가는 길(5) 오늘은 지난 일요일에 찍은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그날따라 제 카메라가 말썽을 피워서... 딸이 찍은 사진 몇장을 스캔했습니다. 구소련 스파이(?)들이 사용했었다는 로모라는 수동식 카메라로 찍었는데...제가 원하는 구도가 잘 안나왔지만 아쉬운데로...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들깨를 심었던 .. 2005. 6. 24. 이전 1 ··· 490 491 492 493 494 495 496 ··· 4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