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47 나우 갤러리에서 친구 윤세영의 출판 기념회와 그의 부군이신 김녕만님의 사진 전시회에서 세영.인화. 문숙.그리고 나 세영이 부부 늘 다정... 2006. 6. 26. 자연으로 돌아가기/윤세영 자연으로 돌아가기. 겨우 마흔아홉 이라 표현한 지난달 편집장의 글에 대해 유난히 반응이 많았다. 여자 나이 마흔아홉이 만천하에 공개해도 좋을 만큼 당당한 나이인 줄 몰랐다며 이제까지 나이에 주눅 들었던 독자들의 애정 어린 호응이 있었다.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월이.. 2006. 6. 21. 따끈 따끈한 세영이 책. 오랫만에 친구들이 내 골짜기에 모였다. 세영.인화.광희... 따로이 정해 놓고 만난 적 없이도 어린 날 이후 오늘까지 이어지는 징한 우정이다. 마침 전날 출간된 정말 따끈따끈한 세영이 책을 첫번째로 받는 영광을 ...것도 직접 싸인까지해서, 책에 싸인하고 있는 세영. 그간 사진예술에 매달 편집장의 .. 2006. 6. 7. 초등동문체육대회의 친구들 늘...언제나...항상...always 철없던 그 시절로 시간여행을 시켜 주는 ..그런 ..날. 동창회에 나오고 부터 다시 잘 알게된 친구. 바다 같이 넓은 마음에 소탈한 .. 적당히 아줌마 스럽고...예기치 않은 감성까지 너무 편한 내 친구 추억의 한귀퉁이를 공유한 ... 어쩜 어린날 잃어버린 내 이란성 쌍둥이... 낯선.. 2006. 5. 9.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