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으로 돌아 가는 길목
골짜기 풍경

고마리

by 풀 한 포기 2016. 9. 22.


집앞으로 논이었던 밭 귀퉁이로

고마리가 군락을 이루었다

봄에는 산개구리가 알을 낳는 습지옆이라서

물기가 많은 곳이어서

해마다 고마리가 모여있는데

올해는 유독 많아서 그도 볼 만하다








'골짜기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마당  (0) 2016.10.08
가을이다...  (0) 2016.09.25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0) 2016.09.12
골짜기...지금  (0) 2016.09.04
가을 마중  (0) 201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