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내일.
법적으루다 틀림없이 봄이 된다.
골짜기 매화가 그래 맞다하며
봉오리를 만들고 있으니
입춘절기 답지 않은가.
연일 따뜻하다
낮에는 영상이다.
일기예보는 늘 그렇게 말하지만
응달엔 아직도 잔설이 있고
땅도 꽁꽁 얼어 냉이캐기도 아직은 어렵고
아침으론 귀가 시리게 추운 날씨.
그래도 입춘이라니 마음은 봄날.
설레인다.
입춘이 내일.
법적으루다 틀림없이 봄이 된다.
골짜기 매화가 그래 맞다하며
봉오리를 만들고 있으니
입춘절기 답지 않은가.
연일 따뜻하다
낮에는 영상이다.
일기예보는 늘 그렇게 말하지만
응달엔 아직도 잔설이 있고
땅도 꽁꽁 얼어 냉이캐기도 아직은 어렵고
아침으론 귀가 시리게 추운 날씨.
그래도 입춘이라니 마음은 봄날.
설레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