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 오늘은 by 풀 한 포기 2013. 6. 3. 어제는 네가 누군지 알지 못해그저 배추밭의 불청객. 오늘은 가벼운 비단날개로 치장했으니어리석은 내눈에비로소 나비다. 그래 어여쁘다 말하기참말 염치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아하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저 그러려니 (0) 2015.01.05 눈 오는 날 (0) 2013.12.12 영화...베를린 (0) 2013.02.06 가을이 떠나 갔다 (0) 2012.11.21 눈 위에 쓴 시/류시화 (0) 2011.12.26 관련글 그저 그러려니 눈 오는 날 영화...베를린 가을이 떠나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