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 선운사 동구 /서정주 by 풀 한 포기 2007. 12. 2. 선운사 동구 서정주 선운사 고랑으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로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고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오히려 남았습디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았습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아하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부 (0) 2008.01.21 안개 속에 숨다 / 류시화 (0) 2008.01.10 강/강연호 (0) 2007.11.27 삶/조정래 (0) 2007.09.20 참취 (0) 2007.09.06 관련글 안부 안개 속에 숨다 / 류시화 강/강연호 삶/조정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