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 그리움 by 풀 한 포기 2006. 12. 25. 그리움. 그대 향해 소리 없이 흐르는 강물... 소리 없어 더 간절한 그 강물위에 보. 고. 싶. 다. . . . 라고 쓴다. 행여 그대에게 가 닿으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아하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르며 살기로 했다/유안진 (0) 2007.01.14 전화 (0) 2007.01.08 나무에게 (0) 2006.12.17 질투/정호승 (0) 2006.11.05 해바라기 (0) 2006.09.29 관련글 모르며 살기로 했다/유안진 전화 나무에게 질투/정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