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 전화 by 풀 한 포기 2007. 1. 8. 전화 술 마셨는데, 니 생각이 나서..... 술 마시면 생각나는 사람인가...나는 언제나 생각나는 사람인데 너는, 술을 많이 마셨거든, 니가 너무 너무 보고 싶어..... 술에 취하면 보고 싶은 사람인가...나는 언제나 보고 싶은 사람인데 너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아하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소리 (0) 2007.01.15 모르며 살기로 했다/유안진 (0) 2007.01.14 그리움 (0) 2006.12.25 나무에게 (0) 2006.12.17 질투/정호승 (0) 2006.11.05 관련글 바람 소리 모르며 살기로 했다/유안진 그리움 나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