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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으로 돌아 가는 길목
일상의 부스러기

관악산에서..

by 풀 한 포기 2005. 11. 1.

 

 

체육행사로 거의 반강제로 간 산이지만...

 

산은 늘 나를 들뜨게 한다.

 

단풍이 온 산을 물들이며 한창이다

 

 

 

조물주의 창조물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건...역시 나무.

 

 

 

삼막사 까지만 갔다가...

 

과원들과 적당히 이별(?)하고 일찍 하산했다.

 

 

 

산에 갔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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