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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으로 돌아 가는 길목
일상의 부스러기

솟대

by 풀 한 포기 2005. 6. 25.


 

 

 

 

 

 

 

 

 

 

 

 

 

 

 

 

 

 

 

 

지난 가을 영역표시와 아울러 안녕을 기원하는 솟대를 세우고 있는 남편.

 

지금은 그 옆으로 두개를 더 세워서

 

조금은 덜 쓸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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