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96 종이꽃 작고 여린 꽃 한송이 아름다운 것은 대개 작고 여려서 쉽게 사라진다... 2005. 6. 23. 보리밭 엊그제 베어버린 내 보리밭. 이렇게 푸르른 날이 있다는 ...기억. 2005. 6. 23. 때죽나무 조롱조롱 매달린 꽃봉오리들... 작고 청초한 꽃이 피기전... 기대감이 더 아름답다. 허나 열매는.. 으깨어 물에 풀면 물고기가 떼로 죽어(아니 기절) 이름이 때죽 나무 래나 모래나. 어쨋든 공해에도 강하고 그늘또한 넓게 드리우니 가로수로 만나다면 얼마나 반가울꼬.. 2005. 6. 23. 두 녀석 뭘보고 있나..? 밤비와 니켈. 간식으로 유혹하니 두녀석이 뚫어져라 올려다 보고 있다. 2005. 6. 23. 이전 1 ··· 494 495 496 497 498 4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