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세영.
골짜기의 하룻밤.
마음편히 만날 수 있는 내 친구들.
각자의 시간에 등떠밀려 이렇게 만날 수 있는 날은 너무 적어 늘 아쉽기만..
그렇지만 자주 못만나도 늘.언제나.항상. 함께한다는것을 느끼는 내 소중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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