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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으로 돌아 가는 길목
가족

밤비&니켈

by 풀 한 포기 2005. 6. 23.


 

15년을 가족으로 살다 간 밤비와 두살짜리 니켈

 

주먹만한 꼬맹이로 우리 곁으로 와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천수를 다한 밤비.

 

지금은 우리 골짜기에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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