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6 10월의 밭 김장채소 밭. 약을 하지 않고 키우니 벌레들의 잔치상이 되고는 있지만 그런대로 잘자라고 있는 배추 무도 이제 제법 굵어 졌다 아직 한달은 너 클 시간이 남아 있으니 서두르지 않아도 되겠다 끝물 오이 봄에 심은 오이덩굴을 순전히 게을러서 걷지를 못했는데 새로운 줄기가 뻗어 오이.. 2016. 10. 21. 김장채소 지난주 비가 오기전에 물을 주어가며 심은 배추모종. 그 이후에 비도 내렸고 배추모종을 좀 더 해서 밭을 가득 채우고 일주일이 지나니 벌써 배추 잎이 너풀 너풀 자랐다 올해는 조금만 심는다고 결심을 했것만 마을에 사시는 분이 모종을 많이 했다고 한판을 주셔서 밭이 남는다고 끌탕.. 2016. 9.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