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매운탕1 위문품 답지 은퇴후 아예 골짜기에 내려와 살게 된 후. 산골에서 생선 보기 어렵겠다 여겼는지 여기 저기서 위문생선이 답지하고 있다 ㅎㅎ 지난연말에는 제주도 모슬포에서 대방어 한 마리가 와서 회뜨고 초밥도 쥐어 먹고 매운탕까지.. 아이들와서 먹고도 남아 남편의 동네 친구들 불러 소주 한잔.. 2017.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