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김치 김치 겉절이1 오늘 한 일. 추석때 다녀간 아들네가 김장때나 오겠거니 했는데 아무래도 그때 오자면 텀이 길다 싶었는지 내일 퇴근하고 오겠다는 전화를 해왔다 마침 늦게 조금 더 심은 무를 솎았는데 얼마전에 솎은 무로 담은 김치가 제법 먹을만해서 아이들 주려고 무를 얇게 저며 동치미처럼 담았다 강황잎으.. 2019.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