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담그기 메주1 게으름 그만 피우고.... 특별히 하는일도 없이 괜히 게으름을 피우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 정신을 차리고 지난주말 장을 담았다 메주는 미리미리 씻어 말려 놓았고, 정월장을 담아야 소금도 조금 덜 넣을 수있어서 음력 정월 열 엿새날 (말날)에 담기로 한 것. 지난해에는 콩농사가 망해서 장을 한해 건너 뛰었더.. 2018.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