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1 냉장고 청소 비는 내리고....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 가사에 진력(?) 해볼까..하고 냉장고를 열어 보니, 아..뭔지 알 수 없는 것들이 엉켜서 손짓을...ㅎㅎㅎ 시들어 빠진 각종 야채들. 냉동실에 얼려져 있는 정체모를 것들을 해동해서. 오늘 저녁을 준비했다. '뭐 맛있는 거'를 열심히 주문하는 아들 녀석과 구색을 갖.. 2005.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