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1 꽃에서 초록으로 가고 있다. 어제 치과진료차 유구에 나간 김에 사전투표를 하고 들어 왔다.남편은 시큰둥해 하더니 마을어르신들과 함께 나가서 투표하고점심식사를 했다고,나와는 늘 지지하는 사람이 다르니 속내로는 하던지 말던지 그러지만생전에 대통령 선거를 몇번이나 더하겠냐고 꼭 투표하라고 말은 했다.^^ 남편이 복숭아를 솎아 주고 있다.올해는 뭔 일로 자진해서 하겠다고 해서 안말렸다.유투브 보고 어떻게 하는지 배웠다나... 대~충 요정도 남기고 모두 따버렸지만 좀 더 있다가 한번쯤 더 솎아야 할듯... 개복숭아는 꽃보자 했으니 열매는 크던 작던 그냥 냅뒀다.그냥 둬도 좀 작아서 그렇지 즈이들이 알아서 떨어지고나머지만 끝까지 크니까 별 간섭은 안해도 되긴 하다. 몇 개 안열린 자두.꽃 피었을때 몹시 추워서 수정이나 됐으려나 했더니그.. 2025.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