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장. 친구1 영흥도산 인화표 게장 지난 주말을 함께 보냈으니 벌써(?) 보고 싶어져서 그런건 아닐텐데, 영흥도에 사는 친구가 느닺없이 인천에 일이 있어 오는 길이니 잠깐 만나자고 전화를 해왔다 이유를 물어 볼 것도 없이 그러자..머. 퇴근 시간에 맞춰 약속을 정하고 기다리노라니 한 손에 이 게장을 들고 나타났다. 얼마전 게를 샀.. 2009.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