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122 밤비&니켈 15년을 가족으로 살다 간 밤비와 두살짜리 니켈 주먹만한 꼬맹이로 우리 곁으로 와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천수를 다한 밤비. 지금은 우리 골짜기에 잠들어 있다. 2005. 6. 23. 땔감...나무꾼 아직 집을 못짓고 임시거처에서 주말을 지내는 처지라서 화목난로에 불을 피울 나무를 해야한다. 다행히 산과 접해있어 자연스레 쓰러진 나무만 주워와도 우리가 땔 장작은 충분하다. 2005. 6. 23. 이전 1 ···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