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짜기 풍경 다시 또 시작...봄 by 풀 한 포기 2006. 3. 13. 매서운 꽃샘추위도... 느닷없는 눈보라도... 봄이 오는 것을 감히 어쩌지 못하는 섭리 어쩌자고 냉이는 벌써 꽃망울을 터뜨리며 살얼음진 물속의 저 개구리는 종족 보존의 숙명에 순응하는 자세로 하루 종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골짜기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짜기의 꽃들-1 (0) 2006.04.10 생강나무 꽃 (0) 2006.03.26 기다림. (0) 2006.02.23 봄을 엿보다.. (0) 2006.01.24 체온.......? (0) 2005.11.28 관련글 골짜기의 꽃들-1 생강나무 꽃 기다림. 봄을 엿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