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할머니 얘기 속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그저 뚝 잘라서 옆구리에 꽤차면 그럴듯한 도깨비 방망이 하나.
나중에 알아보니 이 요상스런 나무가 산초나무라고...
산초가루만 보았지 살아 있는나무를 보는게 평생처음이니
알 수 없었던게 당연지사.
절음식중에 산초장아찌가 있던데...나도?
좀 덜여문 산초열매를 9월쯤 재취할 수 있다면 못할 것도없겠지.
그 옛날 할머니 얘기 속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그저 뚝 잘라서 옆구리에 꽤차면 그럴듯한 도깨비 방망이 하나.
나중에 알아보니 이 요상스런 나무가 산초나무라고...
산초가루만 보았지 살아 있는나무를 보는게 평생처음이니
알 수 없었던게 당연지사.
절음식중에 산초장아찌가 있던데...나도?
좀 덜여문 산초열매를 9월쯤 재취할 수 있다면 못할 것도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