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매발톱곷1 일삼아 밭을 매주고 있다 올 봄들어 서며 벌써 두 번째 대대적으로 풀을 매주고 있다.사진 윗쪽 왼편같이 풀인지 뭔지 분간이 안되는 곳을 그래 여기 산마늘밭이다 여기는 부추가 자라고 있다 그러면서 풀밭과 경계를 지어 주고 있다. 하우스에서 모종을 내어 본 밭에 옮겨 심은 쌈채소.상추 3종과 적오크 그리고청경채청경채는 하우스에도 조금 심어 놓았고 아직 모종상태로 루꼴라와 바질이 있다.루꼴라는 샐러드로도 먹고 피자 구울 때 쓰고 바질은 페스토도 만들고지난해에는 토마토와 김치를 담아 먹기도 해서 그냥 조금 심어 보고 있다. 호미 하나로 평정한 밭고랑.풀을 뽑아 본 사람은 이 정도를 유지하는 게 얼마나 대단한지 안다. ㅎ토종삼동파에 종자가 나오려고 하얀 주머니가 달리고 있다.옆의 빈 곳에 어제 퇴비를 뿌려 나중에 종자를 떼어 내어 심.. 2025.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