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서회전1 남편의 작품 지난 주말에 남편이 다니는 서예교실 전시회가 있었다 한번도 가 본적이 없었는데 마침 내가 있을때라서 응원삼아 가 보았다 3년에 한번씩 하는 전시회라는데 나는 청맹과니라서 봐도 잘 모르지만 취미삼아 하는 이들의 솜씨로는 꽤 봐줄만 하다고 할까... 가운데 `無香`이라고 쓴 글씨가.. 2014.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