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돌느티나무캠핑마을무1 선돌느티나무 캠핑마을 우리마을에서 운영하기로한 선돌느티나무 캠핑마을이 비수기이기도 하고 아직 미비한 점들이 있어 정식 오픈을 미루고 있는 중에카페는 임시 개업(?)을 해서 바리스타들의 실력도 쌓고 시음도 하고마을 주민들의 사랑방처럼 운영을 시작했다.아직 정식 영업이 아니라서 오시는 마을 분들이 후원금형식으로 커피값을 주시고 가신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니 나름 분위기 연출.정말 맨땅에 헤딩하듯 아무 경험없는 마을 사람들의 힘만으로 시작을 하고 보니어려운 일들이 산적해 있지만 마을을 위해 자원봉사로 일단 시작을 한 것. 펜션동도 정식 오픈 전에 미비한 점을 수정하고자 가스비와 청소비 ,전기료등 실비만 받고 마을 어르신들께 개방을했다. 정식 오픈을 하고 홍보가 되면 카페도 성업하지 않으려나 기대가 되고 있다.이미 마을주민 .. 2024.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