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한 포기 2005. 6. 23. 21:29


 


 


지난 가을의 기억.

 

평생 처음 본 것들...

 

마음으로만 맛있고, 후후후^^*

 

씨앗 채 우물우물 꿀꺽!!!

 

뭐라고 표현 할 수 없는 신기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