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밤비&니켈 풀 한 포기 2005. 6. 23. 18:56 15년을 가족으로 살다 간 밤비와 두살짜리 니켈 주먹만한 꼬맹이로 우리 곁으로 와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천수를 다한 밤비. 지금은 우리 골짜기에 잠들어 있다.